[디피친목] [아주] 오래전 더우면 피서로 가던곳
플젝러버
250
2009-07-24 12:18:21
한 20년가까이 되었네요..
여름에
하숙방도 덥고
밖도 덥고
갈곳은 없고
시간은 남고
그럴때 애용하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 2호선
출퇴근 시간이 지나면
당시엔 텅텅 비었었던 지하철이었죠
당시 180원이던 지하철요금을 내고
남산 도서관에서 대출받은 무협지 하나를 들고
탑니다.
텅텅 빈 지하철 안에서
2,3시간 책을 보거나
잡니다 ㅡ.-;;
제일 많이 앉아 있었던게
두번 순환해서 제자리 올때까지 였던것 같아요.
그랫던 기억도 있습니다.
참 생각해보면...그땐 ^^;;;
마지막칸에 누워서 자도 아무도 안탔던 시절이었죠.
그랬습니다.
오늘 9호선 개통했다죠?
당시는 4호선까지 밖에 없었고
3호선은 구파발-양재였던가?
4호선은 상계-사당까지
아....연식이 오래되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
여름에
하숙방도 덥고
밖도 덥고
갈곳은 없고
시간은 남고
그럴때 애용하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 2호선
출퇴근 시간이 지나면
당시엔 텅텅 비었었던 지하철이었죠
당시 180원이던 지하철요금을 내고
남산 도서관에서 대출받은 무협지 하나를 들고
탑니다.
텅텅 빈 지하철 안에서
2,3시간 책을 보거나
잡니다 ㅡ.-;;
제일 많이 앉아 있었던게
두번 순환해서 제자리 올때까지 였던것 같아요.
그랫던 기억도 있습니다.
참 생각해보면...그땐 ^^;;;
마지막칸에 누워서 자도 아무도 안탔던 시절이었죠.
그랬습니다.
오늘 9호선 개통했다죠?
당시는 4호선까지 밖에 없었고
3호선은 구파발-양재였던가?
4호선은 상계-사당까지
아....연식이 오래되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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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너무 너무 많고 안갈 때가 저도 분명 있었는데요...^^ 만화책 끼고 보다 졸려서.. 한숨 자고 일어나도 하루가 아직 남아 있던 그 시간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