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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헤어질 결심] 정말 의외네요..

엣지
  1828
2026-04-20 15:03:39

[헤어질 결심] 나온 지 일 년이 다 돼가는데..
품절이 안되다니 놀랍네요

 

팬덤이 많은 작품이자 감독님이시고
감독님의 [아가씨] 생각하면 금방 품절될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가격 때문일까요?
스틸북 디자인 때문일까요??

또 다른 이유???

18
댓글
speak
3
2026-04-20 06:08:06

Lp판매 반응보고 수량을 엄청나게 준비한 느낌입니다

치카리
6
2026-04-20 06:13:52

영화가 별로여서...

씨네래브
1
2026-04-20 06:50:16

헤결을 보편적으로 별로인 영화로 받아들이나요? 개취이긴 하지만요.

johjima
4
Updated at 2026-04-20 06:22:04

화음질 모두 한국 로컬반에서 최상급을 다투는데, 아쉬운 일입니다. 이런 시장인데도 화음질 모두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제작해서 다행한 일이고요.

자이언트로보
5
2026-04-20 06:26:39

솔직한 마음으로 좀 비쌉니다

집귀신
1
2026-04-20 06:29:57

너무 늦게 발매되었어요... 공들이는 거 좋기는 한데, 아쉽습니다. 

방귀대장
2
2026-04-20 06:31:18

영화 자체가 흥행을 너무 못했죠

그리고 아가씨는 좀 캐주얼한 영화인데 헤어질결심은 비교적 더 메시지가 많고 묵직하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물리매체 수집인의 감소ㅠㅠ

불타는 고무다라이
6
2026-04-20 06:33:29

개인적으로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비싸기도 하고요.

아트허브
1
2026-04-20 06:40:11

스틸북 디자인이었나 그것도 한몫 제대로했죠 ^^

세모에요
2026-04-20 06:41:37

모가디슈도 아직 많이 남은거 같던데.. 구매자 입장에서는 구매가 여유로워서 좋은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재고로 골치아프겠어요... 

박스맨
Updated at 2026-04-20 06:44:28

그래도 다 팔릴겁니다...

아가씨 꼴나는거 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좋죠

토마스
2026-04-20 06:47:49

저는 박찬욱 감독님 작품 중 제일 좋았습니다~ 

물론 구매했고요ㅎ

씨네래브
1
2026-04-20 06:51:28

아닙니다. 정말 많이 팔릴만큼 찍었을 뿐이고 인조인간과 CJ에 감사(?) 할 따름이죠. 

gb_world
2
2026-04-20 06:51:29

극장에서 한 번 보고 다시 볼 매력을 못 느껴서 물리매체 구매까진 못 갔습니다, 감독님의 '아가씨'는 볼 수록 좋았지만 해결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방기
2026-04-20 06:57:25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겠죠

발매시기가 약간 늦은감도 있었고 물리매체시장이 갈수록 줄어들고있는 상황이고

흥행도 이전작품에 비해 약했고 무엇보다도 4k 가격이 많이 비쌌습니다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건 불변의 법칙 가격이 1순위니까요

물량도 넉넉히 뽑아서 그런거일수도 있고요

출시한지 아직 1년도 안됐는데 지금도 꾸준히 팔리는것으로 보아

이대로 조금씩 계속 팔린다면 품절되지않겠나 싶긴합니다

필립_
2026-04-20 07:16:59

LP 판매때 화력 보고 애초에 수량을 여유있게 제작 한 영향이 가장 클 겁니다

흰수염
2026-04-20 07:21:41

올드보이가 같은 조건으로 나오면 더 빨리 팔릴 것 같습니다.

배후위
2026-04-20 07:32:35

제가 박찬욱 감독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헤어질 결심" 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탑은 봉준호, 이창동 감독으로 보고, 박찬욱 감독을 그 이하로 봅니다.

그 이유는 박찬욱 감독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나 설정을 이용해서 "도망"가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헤어질 결심"은 기존의 그런 방식과는 다르게 탄탄한 극본만으로도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완전하고, 완벽하게 연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어쩔수가 없다"에서도 비슷한 방식이었으나, 너무 오래된 소재라

"헤어진 결심" 만큼의 만족은 없었습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헤어질 결심의 이전 작품인 "아가씨"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나 설정이 오히려 더 강해졌던 작품으로, 유명 배우의 노출씬이 판매량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대략 짐작은 하시겠지만, 댓글은 안다시는것 같네요 ㅋㅋ)

물론, 노출씬을 빼더라도 아가씨 작품의 극본은 정말 좋았습니다.

 

P.S. 개인적으로 봉준호 최고작은 "마더", 이창동 최고작은 "밀양", 박찬욱 최고작은 "헤어질 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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