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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살목지 - 뇌절도 자꾸하면...

프라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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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8:18:30
작품 정보

 

뜬금없이 살리단길을 공포 장소로 만든 살목지

그레서인지 영화가 시종일관 무리수를 둡니다.

장소 자체가 마땅치않아 거기서 거기인 듯한 장소를 설정해 계속해서 한자리에서만 머무는 듯해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뇌절도 자꾸하면 내가 미래를 볼수 있구나 를 보여주는듯한 영화였습니다.

 

다만 저수지괴담이 늘 그렇듯 수귀가 가장 악독하다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럴듯 합니다.

저수지는 보통 낚시하는 장소이고 생명을 미끼로 낚아채는 곳이죠..

그렇다보니 거기사는 귀신도 미끼로 사람을 낚아채는 법을 깨우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수귀에 한번 홀리면 벗어나지 못한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영화감독은 곡성을 꽤 재미나게 봤는지 관객을 꽤나 현혹시키려 노력을 했는데 영화가 너무 뇌절난무라서 짜증만 가득 했습니다.

특히 2번째 희생자가 죽기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씬은 왜 이걸 찍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전체적인 귀신분장은 웹툰 공포 느낌이 나서 신선했지만 영화랑은 또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저는 불호였습니다만 영화는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니..

제가 틀리고 님 감상평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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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루요
2026-04-19 09:37:17

공감합니다. 공간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그 공간에 있을 때 느껴지는 공포가 그대로 느껴지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살목지는 찰랑거리는 물소리만 들리는 귀신분장쇼에서 끝나더군요.   

인천 자유극장
2026-04-19 09:49:17

근간 본 공포영화중 가장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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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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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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