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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그레타 거윅' 감독으로서 작품관이나 세계관은 어떤가요?

28later
  1278
2023-07-03 22:11:47

필모를 쭉 훝어 봤는데 한번도 이분의 작품을 본적이 없네요...

'레이디 버드'나 '작은 아씨들' 모두 여성 취향 영화인 것 같아서 선뜻 손이 가질 않았어요...

 

이번에 개봉한 '바비'도 대놓고 여성취향 같구요....

바비하면 아쿠아의 '바비걸'이 먼저 떠올라서...ㅎ

 

https://www.youtube.com/watch?v=ZyhrYis509A

 


9
댓글
nowave
4
Updated at 2023-07-03 13:17:16

그레타 거윅의 성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우로 출연한 영화를 먼저 보세요. ‘프란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와 같은 노아바움백 감독의 영화요.

WR
28later
2023-07-03 13:26:20

고맙습니다..'결혼 이야기'는 봤는데 찾아서 함 봐야겠네요

성찬이
4
2023-07-03 13:46:05

감독으로서 작품관을 말하기엔 연출작이 너무 적어요.. 레이디 버드나 작은 아씨들 둘 다 보기좋게 잘 만든 영화이긴 합니다. 

히피코모리
1
2023-07-03 14:23:25

저도 프란시스 하 보고 나서부터 팬됐는데 아직 필모가 부족하지만 충분히 주목할만한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narcti
2
Updated at 2023-07-03 17:33:57

레이디버드 작은아씨들 둘다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작은아씨들이 재미있을거라고는 생각못했었는데.. 저는 오히려 프란시스하는 쏘쏘했어요

토드윙클리
Updated at 2023-07-03 23:48:37

감독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관점에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하는 건 맞습니다. 감독을 했던 두 작품 모두 상당히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어찌보면 '바비'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아이러니한 것이 금발의 백인미녀이기에 흔히 여성 상품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는데 역으로 이 세계관에서 남자 캐릭터들은 그냥 쩌리죠.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리 볼 수 있는 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레타 거윅은 아마 후자의 해석에 좀 더 무게를 두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Forward
2023-07-04 00:19:04

작은아씨들은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네 자매 이야기이니 여성향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의 그런 연출은 아니었습니다. 따뜻한 가족영화 느낌이었고 온가족이 함께 봐도 될 정도로 괜찮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damyo
2023-07-04 01:32:06

작은아씨들 볼만 합니다. 훈남 훈녀들 많이 나와요 (모두 1티어 배우들이...) 연출도 섬세한듯 하면서도 무게도 적절하게 느꼈졌습니다.

2023-07-04 02:29:51 (112.*.*.198)

레이디버드는 무난했는데 작은 아씨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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