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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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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디피인이 뽑은 제일 '무서웠던 영화'를 하나만 고르라면?

돌아온 Badman
3
  2888
2023-07-03 22:09:44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내리는 무더운 날씨 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엔 서늘하게 땀을 식혀주는 '무서운 영화'도 제격이겠죠. ^^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카드고지서 라는걸 알게되면서...점점 우리는 영화속의 공포에 무뎌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봐도 그때의 그 기분은 또렷한, 아니 두번 보는것 조차 꺼려지는 그런 '무서운 영화'가 하나씩은 있지 싶은데요.

 

딱 하나만 고르라면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고르실건가요?

 

'난 이 영화가 지금도 제일 무섭다' 하는게 있으면 하나씩만 골라주세요.

이왕이면 되도록 많은 분들이 답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욕심도 있네요.

 

나중에 결과를 모아서 새글로 결과 발표도 하겠습니다.

 

 

'디피인이 선택한 최고의 공포영화'

 

모쪼록 많은 한말씀 기다려 봅니다. ^^

 

 

 

 

 

 

 

04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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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꺼먹둥이
2023-07-03 13:10:51

지금도 무서운 영화라고 하면... 전 '셔터' 를 고릅니다. 디피인이 뽑은 제일 '무서웠던 영화'를 하나만 고르라면?

제르가디스
1
2023-07-03 23:43:49

혹시 태국영화 셔터 맞나요?

 

맞다면 저도 1편은 너무 무서워서 

 

별명4885
2023-07-03 23:47:52

한표추가요

헐리웃짱구
2023-07-04 02:19:35

혼자보다 멈추고 아직도 미시청중입니다

더운날 마눌님하고 봐야겠어요디피인이 뽑은 제일 '무서웠던 영화'를 하나만 고르라면?

nowave
2023-07-03 13:12:38

샤이닝이요

청계천공장장2
2023-07-03 13:12:46

에이리언..... 

 

어린 나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디피인이 뽑은 제일 '무서웠던 영화'를 하나만 고르라면?

겨울비봄눈
Updated at 2023-07-03 13:13:21

어렸을 때 봤던 엑소시스트, 그리고, 정확히 언제 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하여간 어렸을 때 봤던 데드쉽, 데드쉽 이후로, 호러물은 안 봅니다....

누떼꾸
2023-07-04 03:51:14

'데드쉽'을 아시니, 반갑네요. 어릴 적에 영화관에서 보고, 샤워할 때 

다운로드.jpg

.....장면에 충격받았던 기억.
겨울비봄눈
2023-07-04 03:55:54

그 장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pocker
2023-07-03 13:12:56

저는 어렸을때 봤던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주연의 "악령의 퍼스트 파워"(국내 개봉명)입니다 극장에서 그거 보고 한동안 밤길에 가로등 없는데는 전력질주로 다녔네요 어른 되서는 별로 그런 영화가 없었네요^^;

coenjung
7
2023-07-03 13:13:42

최근에는 유전이죠

블빌
2023-07-03 13:13:45

어렸을때 본 <사탄의 인형>이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사실 문화컨텐츠 전반으로 범위를 넓히면 게임 <아웃라스트>보다 무서운건 본 적 없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무서웠었어요...

겨울비봄눈
1
2023-07-03 13:14:15

사탄의 인형은, 프차에서 거의 매일 보는데.....

블빌
2023-07-03 13:21:21

블게나 영게 외 게시판은 거의 보질 않아서요

만해99
2023-07-03 13:15:22

엑소시스트... 어릴떄 봐서 ㅠ,.ㅠ 아직도 무서워요..

Emma watson
2023-07-03 13:15:24

처음에는 어렸을 때 무서운게, 스피시즈 2 초반 외계인 나올때가 무서웠네요 게다가 나이트 메어 4편 다음 5편 무서웠어요 ㅠ 그리고 이벤트 호라이즌 고어가 심해, 샘 닐 분장한 피범벅이 무서웠습니다 ㅎㄷㄷ;;

칼군
4
Updated at 2023-07-03 13:17:26

후라이트 나이트(1985) 아직도 극장포스터는 무서워요

중고세탁기™
1
2023-07-03 13:50:21

 이건 포스터가 좀 상도가 없네요. 요즘이었으면 진짜 욕먹고 포스터 내렸을듯. 

역시골룸이최고
2
2023-07-03 14:08:44

어릴때 이거 앞에 무서워서 못지나갔던 기억이.. 지금 봐도 살벌합니다.

clear.
1
Updated at 2023-10-26 23:05:56
비밀글입니다.
제르가디스
1
2023-07-03 23:45:21

와~~ 생각 났습니다. 조금 야한듯 무서운 영화로 기억 납니다.

톨바돌
1
2023-07-04 03:32:43

어린시절 으슥한 골목에 저 포스터가 오래되서 여기저기 뜯어진채로 있으면 굉장히 무서웠죠. 

littleprince
2023-07-03 13:17:59

구로사와 기요시 회로.

webby
2023-07-03 13:19:34

공포물은 역시 동양이죠. The Eye (2002)에 한표를

밥슈
3
Updated at 2023-07-03 13:38:42

전 기담이 최고였습니다.

제르가디스
2023-07-03 23:47:15

무서우면서도 왠지 슬프고 눈물이 나올듯 한 영화. 


공포천사
2023-07-03 13:24:56

전 매드니스(1995)

그리피
2023-07-03 14:53:07

이거 정말 섬찟했죠...

cineguy
2023-07-03 13:34:34

어린시절에 본 여곡성이 넘 무서웠습니다.

seed012
2023-07-03 13:35:57

로버트 에거스의 더 위치 심야에 극장서 대관해서 봤었습니다

moongchi
5
Updated at 2023-07-03 13:37:39

'링'(1998)이 아직 안나오다니...

제르가디스
2023-07-03 23:48:39

회원님 연배가 저라 비슷한듯 합니다. 그 당시 너무 무서워서 ㅡ,.ㅡ

주온도 좋았습니다.

mmkhoon
2023-07-04 02:56:53

저도 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죠.

버드 박스
2
2023-07-03 13:39:22

알포인트

Deckard
2023-07-03 13:41:18

내 다리 내놔  디피인이 뽑은 제일 &#039;무서웠던 영화&#039;를 하나만 고르라면? 이후론 없어요...

sosa!
2023-07-03 13:49:39

 '헬레이져' 1탄이요. 디피인이 뽑은 제일 &#039;무서웠던 영화&#039;를 하나만 고르라면?

네버브
1
Updated at 2023-07-03 13:53:19

아쿠아리스(1987)

누떼꾸
Updated at 2023-07-04 03:53:45

다운로드 (1).jpg

걸작이죠. 재개봉영화관에서 보고 제대로 충격받았던. 
▦▦미르
2023-07-03 13:54:10

미드 V 초반에 외계인과 도너반이 싸우는 장면과 다이에나가 쥐 삼키는 장면이 1화일겁니다. 그거보고 잠을 못 잤어요. ㅎㄷㄷ

dpkpdk
1
2023-07-03 13:54:54

주온 비디오판이요

부라퀴
2023-07-03 13:55:39

전 야곱의 사다리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해믿
2023-07-03 13:57:38

비디오로 봤던 링이 공포감 대단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춘기
1
2023-07-03 14:01:25

살인소설이요

폴 뉴먼
2023-07-03 14:09:21

저는 할리우드에서는 악마의 씨, 우리나라 영화 중에선 곡성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역시골룸이최고
3
Updated at 2023-07-03 14:29:18

위 언급된 것들 외에 우리 영화 기담(2007)도 기억나네요, 비 엄청 오던 날 밤에 혼자 플젝 120인치로 보다가.. -_- 평생 못잊을 밤이었습니다. https://youtu.be/wazpeQruN1k

처키(Chucky)
2023-07-04 00:23:36

이 중학생으로 나온 배우 당시에 엄청 예뻐서 제 2의 장진영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후 근황도 잘 안 보이고... 제가 기억나는 건 박중훈, 이선균의 체포왕에 나왔던 게 마지막이네요.

dork7
1
2023-07-03 14:30:49

어릴적 미성년자관람불가였지만 극장에서 본 작두살인마 버닝이네요.

누떼꾸
2023-07-04 03:55:23

저랑 비슷한 세대인 듯. 저도 어린 시절, 두 번이나 극장에서 보았네요. 밤보로... 당시로는 파격적인 도구가 사용되었던. 특히, 도입부 장면은 제대로 충격.

다운로드 (2).jpg

Baller
2
2023-07-03 15:03:18

 다세포소녀 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극장에서 내돈 내고 봤거든요.

예린소중
2023-07-03 15:04:22

 나이트메어1.4편

그리고 버닝

토막크루토
Updated at 2023-07-03 15:06:50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데이빗 린치 영화에서 가장 식겁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그 식당 뒤의 귀신이나 인랜드 엠파이어의 그 얼굴… 딱 그 장면만 무섭디만 진짜 심장마비 걸리는 줄 알았어요. 공포영화 중에는 기담의 엄마 귀신이 원탑인 거 같아요.

오진수
2023-07-03 15:10:22

나이트메어1, 링1,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

3편이네요. 

speak
1
2023-07-03 15:19:18

서스페리아 리메이크작 정말 무서웠습니다..

donjuan
2023-07-03 15:26:26

전설의 고향이요.... 화장실을 못갔습니다

gb_world
2023-07-04 08:35:33

나레이션 성우 목소리도 무서움 ㄷㄷㄷ

쇼펜하워
2023-07-03 15:46:34

공포영화를 너무 싫어하는지라 많이 보진 못했지만..제겐 [엑소시스트]가 올타임 넘버원 입니다..

CYBORG 009
1
2023-07-03 17:41:19

저는 중딩때 봤던 이블데드 1편이 가장 공포스러웠습니다.

가르시아
2023-07-03 18:00:24

어릴때. 나이트메어 몇편인지 모르겠지만.. 전화기 마이크에서 혓바닥 튀어나온거 아직도 기억남은..

전설의 고향

최근에 무섭게 본건 그것1편..

빈길
2023-07-03 18:57:25

전 고전파라 기담, 여고괴담1, 링이 공포물로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테 알리기에리
2023-07-03 19:28:16

마터스: 천국을 보는눈

ganymatt
2023-07-04 00:45:25

저도 마터스... 그 머리긴 여자가 발견될때...

봄♥
2023-07-03 21:13:12

극장에서 장화,홍련 보고 지릴 뻔 했네요 ㄷㄷ

찬욱 팍
1
Updated at 2023-07-03 21:29:35

유전, 미드소마, 마터스, 겟 아웃, 로즈메리 베이베, 대런 애비노브스키의 마더, 사일런트 힐 1탄, 미스트, 곡성, 황해, 돌이킬 수 없는..

클도스
2023-07-03 23:04:29

학생때 본 버닝,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요. 당시 극장에서 볼때 공포감이 상당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지금 그때 생각해 보면 이정도에 하며 피식 합니다.

마음의양식
2023-07-03 23:15:08

아시는 분 거의 안계시겠지만 한국 공포사극 천년백랑 ㅠㅠ 이거 어릴 때 보고 일주일 잠을 못 잤네요

도빅
2023-07-03 23:37:38

딱 한 편 고르라면 "링"  두개 고르라면 "엑소시스트"

맘마유토
2023-07-04 00:31:44

 주온 비디오1,2편입니다.

지크프릿
2023-07-04 01:03:06

오멘........ 

마네살라피르미누
2023-07-04 02:05:50

"곡성"이 없네요. 정말 영화관에서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순간순간 웃기는 장면도 있었고 ㅋ, 또 무서웠다기 보다는 오컬트적으로 재밌었던 "유전"도 있었고...중학생때 엑소시스트랑 에어리언2도 무서웠죠

온유사랑
2023-07-04 02:57:29

 나이트메어 

빅버디
2023-07-04 03:43:39

 나이트메어.... 보고나서 침대에서 못자고 바닥에서 잠.  혼자있을때 전화오면 못받음... 한달은 그랬던것 같아요. 

노가다왕
2023-07-04 03:57:46

불신지옥.jpg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 딱인 영화입니다.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상영중 나가고 싶은 영화 였습니다.

그런데 영화분위기가 극장의자가 저의 엉덩이를 잡고 안놓아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발 빨리 끝나라...ㅋㅋㅋ

 

지금도 저 영화 어쩌다 영화관련 채널에서 나오면 패쓰합니다.

한번 극장에서 본 것으로 족 합니다. 디피인이 뽑은 제일 &#039;무서웠던 영화&#039;를 하나만 고르라면?

 

jun9
2023-07-04 06:56:55

 엑소시스트 입니다.

powerpuff
2023-07-04 07:36:56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요. 제가 이 영화를 대학교 1학년 때 봤습니다. 그해에 제가 호러영화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가지고 호러 장르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 호러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를 보기 전에 본 영화들이 엑소시스트, 할로윈, 나이트메어, 스크림이었는데 이 영화들을 볼 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들었지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는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더니 무서워지더군요. 중반부에 주인공들이 자고있던 텐트가 습격받는 장면에서 너무 무서워서 잠시 영화를 정지시키고 마음을 진정시킨 뒤에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쓰리아미고
2023-07-04 09:25:56

 국내...악마를 보았다

데이비드린치
2023-07-04 13:40:21

전 공포영화 거의 즐기면서 편안히 보는 편인데 보면서 진짜 서늘함과 충격을 줬던건 링 일본판이었습니다. 딱 1편 한정이긴 하지만요.

오지치즈
2023-07-04 18:12:51

심야극장에서 봤던 알포인트요 ㅜㅜ 왜 밤에 봤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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