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아이맥스 수익 급감
https://variety.com/2020/film/news/imax-earnings-coronavirus-1234818661/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아이맥스 수익 급감
아이맥스사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다. 3분기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고 수익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년도 동기간 8640만 달러에서 56.9% 감소한 37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아이맥스는 2019년 같은 분기 9백만 달러 또는 주당 15센트 이익과 비교해 4720만 달러 또는 주당 80센트 손실을 보고했다. 일회성 손익과 비용 조정시 손실은 주당 75센트로 기록되었다.
아이맥스는 3분기 매출에 대한 합의 추정치를 앞섰지만,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합의된 주당 이익 추정치는 31센트 손실이었다. 우러스트리트는 3160만 달러 매출을 예상했다.
아이맥스는 최근 몇 년간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는 일종의 거대 예산 슈퍼히어로 영화 개봉을 망설이게 하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 중간에 수익을 공개했다. 스파이더맨이나 원더우먼이 가장 크고 깨끗한 스크린에서 세상을 구하는 것을 보기 위해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쏟아붓는 열혈 팬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춰왔던 아이맥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하지만 아이맥스는 아시아 관객들이 영화관으로 돌아오며 이득을 봤다. 중국과 한국 같은 나라들은 COVID-19 감염이 줄어들며 재개장을 시작했다. 아이맥스는 아시아에 여러 지소를 갖고 있으며 아이맥스 카메라로 전체를 촬영한 [팔백]과 최근 일본의 히트작 [귀멸의 칼날]의 개봉으로 수익을 얻었다. 또한, 아이맥스는 이 기간동안 23개의 상영관을 설치하고 10개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맥스는 또한 AMC나 시네월드 같은 다른 체인처럼 많이 영향받지 않는다. 이들 극장 체인들은 부채 가득한 손익 계산서로 고전하고 있어 생존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반면 아이맥스는 3억 5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맥스 주가는 결과가 발표된 후 하락해 개장전 거래에서 2.8% 하락한 11.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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