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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rohan
  2734
Updated at 2019-06-19 14:31:12

 적극적으로 멀티채널 모두를 사용해서 음악을 들으세요~ 전방 2채널 스테레오로 멀티채널앰프를 구동하시면 제 생각엔 요즘엔 그런 사용법에는 맞지 않는 물건이 많을 걸로 짐작합니다. 

 

반드시 멀티채널을 풀 드라이브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멀티채널 앰프의 2채널 전방스테레오출력만을 사용하여 그놈으로 음악을 듣는 건 경험적으로 묘하게 전용스테레오 앰프들보다 음량도 딸리고 레인지 자체도 좁게 들리더군요. 음량만 말고 사운드 자체로 봐도 둔하고 싱겁고 좁죠. 이런상황에 제대로 된 전용스테레오 앰프와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겁니다.

 

기계적 원리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만 하여튼 최근의 멀티채널AV앰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던 것 같습니다

 

무지속의 고찰로 풀어보자면... 요즘의 멀티채널 AV앰프는 멀티채널 사용에 기기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묘하게 과거의 멀티채널앰프들보다도 요즘 물건들이 전방 2채널만의 사용시 딸리더라고요.

뭔가 ONLY STEREO 사용시 상황엔 신경을 덜 썼거나 앰프의 성능과 에너지가 제한되는 설계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왕년의 고급 AV앰프들이 전방스테레오 사용시에 인상적인 물건들이 꽤 있었거든요. 이게 추억만은 아니란 걸 최근에 지인 댁의 구형기기에서 확인하고 요즘 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공학적 엄밀성으로 추궁하시면 바보상태임은 미리 실토합니다. ㅎㅎ)

 

멀티채널앰프만을 쓸 때라면 적극적으로 멀티채널로 음악을 들으시면 충분히 좋을 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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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우
2019-06-19 06:38:44

저도 같은걸 느꼈습니다.제가25년 애용하던프로로직리시버vsx901이 명을 달리하는 바람에 동사의lx901을 들였는데,투명도나 해상도는 좋아진듯 한데 뭔가 가늘고 맥이풀어지는걸 느낍니다.이참에 인티를 들여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WR
rohan
2019-06-19 06:49:54

제 경우엔 요즘의 멀티채널 앰프들은  철저히 멀티채널 퍼포밍에 올인했다..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객체기반 서라운드 포멧이 그런점을 갖고있는 건 아닌지 (거듭말씀드리지만 공학적 엄밀함 앞에선 바봅니다. ㅎㅎ)

 

저 나름은 전용스테레오앰프의 2채널과 사용중인 멀티채널 리시버앰프에도 파워앰프를 별도로 붙여 쓰고있는데 뭐.. 스테레오앰프의 2채널과 멀티채널앰프의 다채널 둘 다 좋다고 여기고 쓰고있어요..~

 

좀 센 파워앰프 붙여서 굴리면 적당히 좋더라고요~

닉네이미
2019-06-19 06:47:36

all ch stereo 같은 음장으로 들으면 분명 2ch인데 서라운드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WR
rohan
2019-06-19 06:52:10

그렇죠.. 이 부분도 실은 체험적 느낌이 있는데 구형기기들의 같은 취지의(구형기기에서도 5채널 스테레오ㄱㅏ 있었죠) 모드보다 이 부분은 요즘 기기들의 올채널 스테레오가 괜찮더라고요..~

닉네이미
2019-06-19 06:54:27

저도 구형 10ch 지원하는 리시버를 사용중인게 지금은 2ch 밖에 못돌리구 있어요 메인 스피커도 바이앰핑 못하고 센터는 없고 리어 4짝은 구석에... ㅜㅠ

악마를키운천사
2019-06-19 07:26:58

2채널 소스는 인위적으로  다채널생성해 감상하는 것 보다  걍 오리지널 2채널로 감상하는게 청감상 더 좋게 들리더군요..  2채널소스 뉴럴X적용해  한동안 많이 들었지만.. 

결국은 2채널소스는 2채널로 감상하는  낫다는 개인적 결론..

  

사견이지만   AV리시버로 음감시 스피커설정  무조건 라지  Full band 재생모드, 

절전모드 OFF, 퓨어다이렉드 모드로 설정하면  나쁘지 않더군요..

 


 


WR
rohan
Updated at 2019-06-19 07:54:40

 

기기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 AV앰프로 음악을 들을 땐 멀티채널이 더 낫게 들렸습니다..

 

어색할 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오케스트랄 튜티가 내려앉는 느낌도 그랜드 피아노의 서스테인 페달링 체감도 정 반대로 바이올린의  가냘픔이나 소프라노 색스폰의 찢어짐도  멀티채널앰프에선 그냥 지 본분대로 멀티채널일 때가 더 낫게 들리더라고요.. 꽤 얘쁘게 흩뿌려 주죠~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를 걸로 생각하긴 합니다~

 

이건 북셀프스피커+서브우퍼일 경우와 중대형 스피커가 메인으로 쓰일 때, 별도의 파워앰프 조합의 문제가 각각 다른 부분도 있어서.. 각각의 청취환경시의 다름도 합하면 많은 경우가 있긴 할 것 같네요..

THXulTra
2019-06-19 10:47:30

소스에 따라 특히 최근 녹음한 음반일 수록 2stereo녹음일지라도 돌비디지털로 찢어서 들으면 자연스럽고 더 입체감있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멀티채널 구성 스피커가 같은 유닛으로 구성수록 이질감없이 한 공간에서 미려하게 일관된 공간감이 느껴집니다. 스피커 구성이 다르면 절대 이 느낌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치 크기가 다른 두개의 스피커로 스테레오를 들으려하는 것처럼 입체감이 애초에 성립이 안됩니다. 동일한 유닛으로 구성한 멀티채널을 들으신 분들은 결코 그 소리를 잊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시스템을 설치한 공간을 초월한 공간감이 압권입니다.

WR
rohan
2019-06-19 10:53:23

동일 구성! 꿈입니다만.. 그거 함 해볼려고 JBL 12인치들은 주섬주섬 모아놨는데 공간이 일단 좌절이고. 그걸 또 언제 고생스레 인클로저 지어넣을지..

 

암튼 말씀대로 멀티채널 앰프에선 멀티채널을 써주는 게 확실하게 앰프의 능력치를 써주는 결과로 보이더군요.

 

최근 녹음작들은 아예 멀티채널을 염두에 둔 세팅 또한 하고있으므로(EX:CHANNEL , TELARC등) 꽤 잘 먹죠..~

풍선
Updated at 2019-06-19 07:35:59

13채널 풀 멀티돌리면 돌비애트모스니 DTS:x같은것들도 사실 필요없을정도로 그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축구나 야구중계는 말할것도없고 일반 TV드라마까지도 진짜 드라마마틱한 만족스러움을 주더라구요. 근데 요게 단점이 공간과 전체 스피커간 거리가 동일하게 어느정도 확보되지 못하면가까이있는 스피커음이 다소 크게 부각되어들리는것이~함정 청자위치가 뒷벽에 붙어있는 대개의 구조에서는 어쩔수가없더라구요. 전방채널과 후방채널등이 동일한 스피커 이격거리를가지고 청음공간의 중앙 스윗스팟에 위치할수있다면 그어떤 장비 업그레이드보다 뛰어난 엄청난 만족감을느낍니다. 슬금슬금 중앙으로 옮기다 무언의 서슬퍼런 압력에 처절히 굴복하긴했는데 재차 시도해봐야합니다.

WR
rohan
2019-06-19 07:41:50

에. 아마도 이게 요즘의 객체기반 포멧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잔향의 풍성함도 살아나고 음량 또한 커지는 느낌도 다르고요. 잘 맞춰진 세팅이라면 증가된 채널이 더 증가된 해상력등에 일조하기도 할 겁니다.

 

물론 전용 하이파이 하이엔드 세트를 사용하는 경우엔 게임이 완전 다를 거란 건 당연하고요.

 

멀티채널앰프를 주로 쓰는경우라면 멀티채널 풀 드라이브를 적극 활용하길 권한다는 정도로 이야기하고 싶네요~ 

은지아범
2019-06-19 10:24:02

멀티채널의 설계 자체가 어떤것에 DNA를 두고 만들어진 앰프인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일례로 로텔의 멀티채널 앰프를 예를 들어 보지요 (제가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 뜯어보기도 하고, 또 제프롤렌드의 스테레오앰프에도 사용되는 유명한 뱅앤올룹슨의 ICE파워 모노 모듈을 다채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 DNA가 하이파이 감성으로 제작된 멀티채널앰프의 경우에는 굳이 다채널을 다 구동시키지 않더라도 - 즉 전방 2채널 스테레오로 2채널만 구동시켜도 - 기기의 성능을 100% 살려줍니다. 완전히 전기적으로, 회로적으로 분리된 모노앰프단이 여러개 들어가 다채널이 구성되니, 요즘 나오는 "멀티채널 AV용 앰프" 처럼 브릿지 시킬수 있는 기능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예 채널별로 모듈 자체가 분리되어 있다보니... 하지만 기초가 하이파이 감성의 앰프다 보니 멀티채널보다는 소스가 스테레오인 경우 그대로 스테레오 2채널로 듣는것이 훨씬 감동입니다. 앰프의 성향차이일테죠.

전에 SACD 멀티채널 음감에 대해 여쭤본적이 있는데, 별로 감흥이 없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에 이 앨범을 하나 구했습니다.

 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어우 이거 감동입니다. 멀티채널이면 이정도는 울려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정말... 멀티채널 앰프를 사용하는 감동이 물밀듯이 몰려옵니다. 우어어

그런데 이건 스테레오로 들으면... 졸립니다 ㅠㅠ 스테레오 음감에서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앨범은....

 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Bill Evans Trio의  Waltz for Debby 입니다 아주 유명한 재즈음반이죠

이건 스테레오로 들어야 합니다. 강제로 멀티채널로 들어보면 영~ 뭔가 아닙니다.

라이브 분위기, 그릇 부딛히고 사람들 웅성대는 소리가 다 녹음되어 있는데, 서라운드로 녹음된것이 아니라 스테레오로 녹음된것인데 일부러 멀티로 듣게되면 영~ 꽝입니다.

 

우엉 댓글이 길어졌네요 요즘 입이 근질거려서... ㅎㅎㅎ

우쨌든 멀티로 들어 좋은게 있고 스테레오로 들어 좋은게 있습니다~ 제 경우는.

근데~~~~ 일단 앰프가 따라줘야한다능... 멀티앰프도 기초가 하이파이면 스테레오도 짱짱하다.

이상 끝. 뽐뿌 훅훅. 지름신 일루와 일루와 ~~ 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로한님 즐음하세요.

WR
rohan
Updated at 2019-06-19 10:46:03

좀 옛 녹음들은 제가 가진 마란츠 리시버정도에서의 기기로 멀티채널 돌려보면 확실히 어색합니다. 된장에 버터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마란츠리시버에 하이파이 스테레오기기의 그것이 어느정도나 남아있을지를 이런경우에 조금 느낍니다.. 그런 개념은 애저녁에 사라진 것 같아요..ㅡ.ㅡ

 

전 크렐 인티앰프를 계속 같이 쓰고 있는데 이놈보다 크라운의 대출력앰프가 제 스피커와 맞는 건지..  크렐보다 크라운에 CDP출력을 직접 먹였을 때 더 낫더라고요.. 요 크라운에 마란츠리시버의 프리출력을 먹이니 들을만 하더군요. 마란츠는 별도 북셀프를 함께 구동하긴 합니다만 주력은 역시 12인치 궤짝메인이죠. (저 나름은 금순이란 이름을 붙여 부릅니다. ㅋ)

 

제가 쓰는 7012정도의 AV리시버는 아마.. 2채널 스테레오 실력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요.

 

2채널 스테레오시는 크렐, 또는 크라운+CDP와 비교해도 정말 재미없는 소리가 납니다.

 

이정도의 AV리시버앰프를 쓰는 사용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 경우라면 멀티채널을 풀로 운용하는 쪽이 더 유리하더군요. 마란츠도 멀티채널시에 잘만 먹으면 훌륭하더라고요. 텔락의 레코딩은 마란츠의 멀티체널에서 아주 훨훨 날더군요~

 

물론 좀 연식이 있는 재즈반 같은 건 멀티채널에서 많이 어색합니다.

 

제 경우에도 갖고있는 멜로디야 반들을 멀티채널로 굴려보면 그냥 산만해지기만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경우 한편으론 음반의 녹음스펙이란 물리조건 외에... 무슨 음악인가 하는 내러티브.

 

예술인문이라고나 할까.. 조금 지난 음반에 든 사운드이펙트적인 요소보다 음악자체의 힘이 더 큰 경우에... 멀티채널효과가 영 들척지근하게 느껴지는 거였죠.

 

최신의 하이퍼리얼리티를 자랑하는 레코딩은 멀티채널에서도 아주 착착 붙더군요~

 

 

은지아범
2019-06-19 10:51:28

음 최신 앨범들은 멀티채널에서 잘들린다! 는 말씀이군요.

으음 리시버에 스피커 직결된게 하나도 없어서리 ㅠㅠ

그래서 그런가... 최신 Sapri Duo같은건 확실히 그냥 멀티채널 스테레오로 들어도 괜찮기는 하던데, 아직 제 귀도 구식인지 영화나 음악 블루레이 외에 CD나 스테레오 소스 음악을 멀티로 듣는건 아직까지 어색하게만 들립니다 ㅠㅠ 스테레오가 훨씬 나은듯 해요.

크라운에 궤짝이면 아주 음악듣는 맛이 나시겠습니다. 궤짝은 애저녁에 다 넘겨버리고 이젠 그냥 요즘스타일로 즐깁니다 ㅠㅠ

WR
rohan
Updated at 2019-06-19 11:10:59

그런데 제 경우엔 2채널을 만족스레 굴릴만한 세트가 안되어서 그런 점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프리앰프가 하나 있던가. 제대로 된 대출력인티앰프가 하나 있든가 해야하는데 어중띤 상태라 그런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저도 멀티채널로 음악듣기를 처음엔 질색하기까지 하던 편이었는데 이를 피하지 않게 된 건 번스타인의 말러교향곡 DVD였습니다. 생각보다 객석에 악기를 배치하기도 하던 말러의 음악이 DVD의 DTS멀티채널로 그럴싸하게 들려오더군요...

 

이후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보니 생각보다 들을만하다는 느낌을 얻게됐었죠.

 

이 와중 재밌는 건 LP입니다. 포노를 가진 제대로 된 프리앰프가 없으니 그걸 현재 마란츠 리시버의 포노입력에 연결해 듣는데... 마란츠 리시버의 포노단이 아주 후진 건 아니더라고요. (전용포노단과 1대1비교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ㅎㅎ 그건 어림없죠~) 그걸로 아쉬운대로 듣는 와중 몇몇 LP들이 반짝반짝 하더군요.

 

마란츠의 멀티채널에서 LP사운드가 반짝반짝하는 몇작품이 귀에 띄니 환장했죠~ 체코필의 행진곡집이라든가.. 엣 논서치레이블의 바로크 피아노협주곡집들인데..

 

LP란 물건이 작심하고(?) 좀 드센소리 낼땐 땡그랑땡그랑 쾅쾅 강렬합니다.

이게 멀티채널을 타니까 사방이 반짝반짝해지는 효과가..ㅋㅋ

 

그래서 남들 들으면 꽤 갸우뚱할 거라 보는데 전 LP를 멀티채널로 들으며 무지 즐거워 하고 있거든요.

 

물론 옛 기억으로 매킨토시의 포노단입력으로 듣던 한방의 파괴력같은 건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그때 스피커는 좀 다른 물건이었지만) 그렇다고 안나오진 않더라고요.  마란츠리시버의 앰플리파잉출력으로 메인스피커를 울리도록은 하지 않으니까.. 그 부분은 그런대로 커버가 되더군요~

얼마전엔 로미오와 줄리엣환상서곡이란 걸 LP로 듣는데.. 왼쪽 앞에서 타악기가 쿵하고 내려앉고 하프가 등뒤에서 왔다갔다 하는 게(물론 실제 공연장에선 그렇게 들리지않겠죠.) 아찔하도록 좋았어요..

 

이러니 앞으로 전 멀티채널 음악감상에 대한 고려도 같이 넣으며 기기를 굴릴 수밖에 없게 되었죠..^^

은지아범
Updated at 2019-06-19 11:16:05

말러는 넘 어려워요 ㅠㅠㅠ

그냥 전 드보르작, 생상까지만 ㅎㅎㅎ 베토벤 슈베르트는 싫어요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는 달고 삽니다.

LP를 멀티로 듣는다니 또 희안한 테스트를 하고 계시는군요.

전 20세기 말에 LP 이천여장 있던거 다~~~~~~ 넘기고 접었습니다.

근데 요즘 LP가 또 뜨네요... 가지고 있었으면 돈좀 됐을것들이 어우 아까워 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이해원
2019-06-20 02:21:45

 말씀하신 내용에 대부분 동의하고..

한가지를 추가하자면..

멀티채널에 귀가 익숙해지면 스테레오는 뭔가 허전하게 느끼도록 귀가 변한다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훌륭한 스테레오 시스템 (대형 알텍 스피커) 으로 음악을 듣는데.. 음질이나 음량이나 압도적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허전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WR
rohan
Updated at 2019-06-20 02:28:25

아니 그 고막패스하고 바로 뇌를 뭉개버린다던 알텍이요?! ㄷㄷㄷㄷ

 


실은 제가 알텍 그 멀티셀러혼으로 5채널 돌리면 얼마나 짜릿할까 생각하던 시절이....

 

생각해보니 알텍 극장용 멀티셀러혼이 현대포멧의 멀티채널에 잘 맞을진 모르겠네요. 파워앰프는 진공관 맞춰줘야할 것 같고..^^멀티채널 Av앰프로 음악을 들어야 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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