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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인 가족 가십을 보고서..!!

카리스마
3
  1677
Updated at 2026-04-17 19:45:03

전 연예인 가십 자체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처음 나온 가십과 추후에 밝혀진 내용이 완전히 다른 경우도 빈번하고요.

 

근데 이번엔 연예인 당사자도 아니고, 그 오빠네요.

 

사실 연예인에게 형제간 문제까지 논란삼는 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국에선 성인이 되면, 형제간에 거의 남남처럼 지내는 경우가 다반사죠.

 

요즘은 우리네도 그런 경향으로 가고 있고요.

 

저도 형제간에 만남은 고사하고 전화하는 경우도 1년에 몇 번 안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하는 게 어색해지더군요.

 

물론 분노로 가득 찬 키보드 워리어가, 여전히 많은 수로 존재하는 게 현실이기에, 가십의 이슈화는 피할 수 없겠지만, 전 이제부터는 우리 사회가 좀 더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변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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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막대_사탕
5
2026-04-17 10:49:43

근데 그 연예인의 1인 기획사 대표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럼 연예인과 분리하기 어렵죠.

WR
카리스마
2
2026-04-17 10:54:40

가족이니까 대표를 했을 테고, 이제부턴 그 연예인의 추후 결정을 보면 되겠죠.

(이것도 모든 사실 관계가 명백히 밝혀진 후에야겠죠)

범죄자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 대표와 계속 함께한다면 문제가 되는 거고, 끊어낸다면 한 인격체로 자립하는 거고요.

Jean Reno
2
2026-04-17 10:55:39

대표는 그녀고, 오빠 회사가 모기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기업의 대표모델이 그녀고요.

분노의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더라도

건강식품회사 대표가 연예계 쪽 가십에 휘말리는데 그녀를 빼고 얘기하긴 어렵죠.

다르덴
2
Updated at 2026-04-17 10:57:30

뭐 생각에 따라 문제를 삼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봐요. 

다 큰 성인이고 아무리 친족이라고 해도 일거수일투족 다 감시하면서 나쁜 짓 하지마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긴한데요. 유명인이라서 치를 수 밖에 없는 리스크 중에 하나죠.

 

그 블핑 지수 오빠라는 사람이 얼마나 유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해당사자가 믿었던 이유는 '블핑 지수의 오빠니까'라는 이유도 분명 있었을겁니다. 

유명한 동생을 둔 사람이 설마?라는 안전함에 대한 담보가 작동했을텐데요.

그놈은 그걸 이용했다고 봐야죠. 지수가 너그럽게 준 이용권이 아니더라도요.

 

억울하겠지만 어쩌겠나요.

오빠 잘못뒀네라는 측은한 관심이든,

그 나물에 그밥이지라는 부정적 관심이든 뭐든.

WordLife
15
2026-04-17 11:10:02

연예인 가십에 관심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WR
카리스마
2
2026-04-17 11:22:32

지금 이런 님의 글 태도가 얼마나 무례한지 아시죠?

나이를 먹었음, 예의라는 것도 배우세요.

리틀라임9
10
Updated at 2026-04-17 11:40:06

연예인 형제&남매 간 가십이 아니라 연예인 가족이자 기획사 기업 관련자가 연루된 감금 성폭력 사건입니다. 이런 사건에 세간의 관심이 안 쏠린다면 어떤 사건에 관심이 쏠릴까요? 당연히 관심이 쏠릴 사건에 관심 갖는 사람들을 키보드 워리어로 깎아내리지 마세요. 님의 주장은 그냥 세상사에 관심 끄라는 얘기밖에 안 됩니다. 

해당 연예인이 피해를 입는 게 당연하다는 얘긴 아닙니다. 잘못 없는 사람은 당연히 보호해 줘야죠.

WR
카리스마
1
2026-04-17 11:43:50

뭔 소리에요?

맥락 파악이 안 되세요?

무슨 황당한 분노부터?

제 글이 이 사건에 관심 가지지 말라는 글입니까?

오빠의 잘못을 동생에게 전가하는 문화를 그만두자는 거죠.

 

 

리틀라임9
5
Updated at 2026-04-17 11:48:38

"분노"는 무슨 말씀이신지? 어디서 댓글 보셨나요?!?

님이 본문에 쓴 "사실 연예인에게 형제간 문제까지 논란삼는 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에 대한 댓글입니다. 진정하시고 다시 천천히 읽어 주세요.

WR
카리스마
1
Updated at 2026-04-17 12:23:52

(당연히 관심이 쏠릴 사건에 관심 갖는 사람들을 키보드 워리어로 깎아내리지 마세요. 님의 주장은 그냥 세상사에 관심 끄라는 얘기밖에 안 됩니다. )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리틀라임9
8
Updated at 2026-04-17 12:10:23

해석이 필요한 문장인가요? 그 어떤 숨겨진 의미도 없고 적혀 있는 그대로입니다.

죄송한데... 남에게 맥락 파악 안 된다는 둥 그런 말씀 하실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피
8
2026-04-17 12:17:23

글쓴님은 바로 윗분에게 무례운운하셨는데, 정작 이 댓글도 얼마나 무례한지 아시죠?

WR
카리스마
1
Updated at 2026-04-17 12:23:27

어느 부분이 무례한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황당하다고 쓴 이유는 바로 윗윗 댓글에 있습니다.

리틀라임9
8
Updated at 2026-04-17 12:25:03

대중의 판단과 관심사는 잘못된 거라고 말하고 다른 회원에게 무례하다고 나이 먹었으면 예의를 배우라는 등 막말로 일갈하면서 정작 본인의 무례한 태도에는 눈과 귀를 막고 계시네요. 그러니 님의 주장에도 힘이 안 실리는 거 같습니다.

귀떽군
8
Updated at 2026-04-17 11:51:26

헐리우드도 미국 유명인도 가족이 사고치면 대서특필되죠. 우리나라나 다른나라나 그다지 다를것 없습니다.  옆나라 일본은 연예인 가족이 사고치면 전혀 상관없는 연예인이 대신사과하는게 다반사고요. 심지어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자기본인이 사과하죠. 인간이란 동물,인간사회 특성상 그러는거 쉽지않을겁니다. 

어난데
6
Updated at 2026-04-17 12:08:32

오빠란 자가 동생의 직업과 무관한 일을 하다가 사고친 거라면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동생 덕에 관련된 일을 해먹고 살아온 X일 것 같습니다 

WR
카리스마
1
2026-04-17 12:15:16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가족 사고가 그런 경우에서 일어나죠.

이때 우리나라 유교 문화 상 이루어지는, 실질적, 암묵적 연좌제가 무고한 가족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잖아요.

 

그 연좌제가 연예인이라고, 유명인이라고 해서 적용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범법이 드러난다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 없이,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면 안 되고, 그에 상응한 책임을 지게 하는 것 또한 당연한 거고요.

Lumpen
2
2026-04-17 12:23:51

솔직히 이런 글도 논란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전 애시당초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이 글 덕분에 그 사건을 굳이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가족과 연예인 본인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낚시 예능에 나와서 인기 끌던 가수(?) 인가요? 그 부친이 사기치고 해외로 도망간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몰랐다고 사과를 했지만, 시청자 반응은 싸늘~ 했었죠. 

WR
카리스마
1
Updated at 2026-04-17 12:31:49

저도 아랫 글 보고 알았네요.

 

기사는 찾아보지 않았고, 굳이 찾아 볼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잘못은 연예인 오빠가 했는데, 댓글에서 연예인이 언급되길래 평소의 지론에 따라 안타까워 적은 글입니다.

 

제 예전 글 보시면 알겠지만, 연예인 가십 글에 대한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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