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김현성 "(가수)모니카 교제 1000일 맞아 공개, 결혼 생각 中" [직격인터뷰]
13살 차이인데도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더라고요
가수 김현성이 연인 모니카와의 열애 소식을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만난 지 곧 1000일이 된다는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7일 김현성, 모니카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김현성은 1978년생, 모니카는 1991년생으로 13살 나이 차를 극복한 연애 3년 차 커플이다.
이날 김현성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모니카와의 러브 스토리, 연인을 향한 감사한 마음 등을 밝혔다.
김현성은 "모니카와는 2018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가요계 선후배로서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만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것은 2019년 4월쯤이다. 곧 1000일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내가 선배이기도 하고, 나이 차이도 있고, 여러모로 조심스러워서 적극적으로 대시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조금씩 연락을 주고받던 중 서로 마음이 통했고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간 두 사람은 서로 깊은 신뢰를 쌓아오며 만남을 이어왔다. 주변에서도 이들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 김현성은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혹여나 나 때문에 모니카에게 좋지 않은 말이 이어질까 봐 공개를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이제 연애를 한 지 3년이 다 돼가고, 편하게 주위에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경을 밝혔다.
김현성은 모니카를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김현성은 그간 성대를 다쳐 가수 생활을 잠시 놓아야 했었고 다시 노래하기 위해 부단한 연습을 거쳐야 했다. 그 연습 기간을 함께하며 같은 가수로서 도움을 주고, 정신적으로도 의지가 돼준 것이 모니카라고.
작가로도 활동 중인 김현성은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에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7151206284
모니카
모니카 "김현성과 3년 가까이 열애 중..13살차 실감 못해" [직격인터뷰]
"'슈가맨' 보고 운명 느껴"
가수 모니카(31·본명 서지유)가 김현성(44)과의 3년여 열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모니카는 7일 오후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놀랍고 감사하다"라며 "저희는 연애 기간도 꽤 되어서 새해도 됐고 편한 마음에 자연스럽게 올리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7일 모니카와 김현성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의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에 공개한 이유에 대해 "각자 할 일 하면서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만났다"라며 "전부터 오픈하자는 얘기를 해왔는데, 마침 새해이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얘기를 해서 알리자고 했다"고 말했다.
모니카와 김현성은 2019년 4월께 만나 현재 3년 가까이 열애 중이다. 김현성과의 첫 만남에 대해선 "2015년 우연히 JTBC '슈가맨'에 나온 김현성을 봤는데, 사실 대표곡 정도만 알고 자세한 정보는 잘 몰랐는데 그 장면을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았었다"라며 "왠지 앞으로 이 사람을 만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그 때는 못 만났고 그러다 우연히 사적으로 만남이 생겨서 그 때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2018년도 연말에 만날 자리가 생겼는데 나가기 망설이기도 했다, 막상 만났는데 이 사람이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마음이 안타까울 것 같아서 그 자리를 가는 게 맞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면서 "하지만 이 사람을 그래도 한 번은 봐야겠다고 하고 갔는데, 예상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 자리에서 오빠도 호감을 보이길래,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나중에 조심스레 연락하면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3살 연상연하 커플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선 "아마 서로 연애 초반에 걱정을 했을 것이고, 오빠도 조심스러웠을 것이다"라며 "그런데 사실 저희 부모님도 13살 차이라 옆에서 직접 봤고, 아버지가 독일분이어서 그런 부분에서 개방적인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나면서 사실 걱정 거리가 전혀 안 됐고, 나이 차이를 실감 못하고 있다"고 했다.
가수 커플인 두 사람은 서로 음악 얘기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긴다고 했다. 이 가운데, 모니카는 김현성이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한 것에 대해 "사실 오빠가 지원할 줄 몰랐다, 섭외 제안에 굉장히 많이 고심했다"라며 "사실 저도 '싱어게인1'에 제안을 받고 오디션을 봤으나 최종에서 떨어졌었고, 그래서 이번에 한다는 소식에 저도 나가고 싶었으나 이번에는 오빠가 나가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오빠가 완벽한 컨디션으로 나가는 게 아니더라도 이 무대를 통해서 한을 떨쳐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더라"며 "오빠가 연습할 때 더 잘했는데, 무대에서 긴장을 하고 목컨디션에 영향을 받아서 연습한 것보다 아쉽게 나왔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그렇게 무대한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본방을 오빠가 안 보려고 하길래 저 혼자 봤는데 눈물이 났고, 저도 그 무대 보면서 위안과 용기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모니카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716185696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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