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0년전 중국 PC방
얼마전 중국에서 총소년 게임 금지 어쩌구 글을 봤는데
예전 중국서 가본 PC방 풍경이 생각 나더라고요.
제가 중국에 있을때가 10년전인데
당시에 중국 대도시가 아니면 인터넷 환경이 별로였습니다.
호텔을 가도 인터ㅗ넷이 안돼는 곳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일반 가정집에도 인터넷이나 PC가 별로 없던시절
ㅡㄱ러다보니 주변에 큰 PC방이 한두개 정도 있었는데
왕빠라고 했던듯.....
한국 화사 사람들 모여서
사무실에서 스타크레ㅐ프트를 하던.....
그런데 계속 인터넷이나 사내 네트워크,가 끊어지다본;
왕빠를 가고는 했는데
저는 게임을 안하다보니 거의 끌려가서 구경하다
저녁겸 술한자노하는 경우인데
그 왕빠에 가보면.....
간막이나 그런거 없고
모니터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사람들도 바글바글 거기에 실내를 가득 매운 담배연기
그안에 10분만 있다 나와도 옷에 담배ㅔ 냄새가 빠지질 않는....
와 이런데서 이러고 싶을까하는.....
그러다보니 기다ㅓ리다 먼저 간다고나와
혼자 밥먹게 되는.....
정말 그떄 본 PC방 풍경은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거란 생각이....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11
댓글
| 글쓰기 |






저도 왕빠에서 스타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이했던건 선불로 얼마 끊고 일찍 나가면 환불 해 주는 식이더군요. 요금 안내고 도망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