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잎부터 회사까지 거의 등바람이였습니다 중간 중간 맞바람이긴했는데 이런적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뒤에서 누가 막 밀어주는데 출근길 기분 좋았습니다 덕분에 평속 기록을
처음에 지출로 보고 들어왔다가, 자출이 뭐지 한참 생각하다가..
자전거 출근이었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교통비 2800원 세이브했습니다 ㅎ호
우와 평속 27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오랜만에 자전거에 기름칠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땀흘리면 기분 좋죠 상쾌하고
하지만 퇴근때 같은 바람이라면 맞바람으로 몇배 힘드실지도 ...
뒤에 바람불어주면 너무 좋죠 ....
아마도 맞바람일 확율이 커요 ㅠㅠ 특히나 중량천
그 느낌 알것같네요~ 바다에서 수영할때 뒤에서 조류가 밀어주면 쑥쑥 나가죠^^
안달리고 싶어도 달리고 싶어지는 느낌 패달 살짝만 돌려도 속도가 유지되니 기분 짱
퇴근할때는 땀 흘리고 집에 와서 바로 샤워하니까 좋은데,
출근할때는 하루종일 옷에서 땀냄새 날까봐 조금 찝찝 하더라구요.
누가 퇴근때마다 집에 있는 자전거, 회사로 배달해 줬으면 좋겠다고 상상했어요 ~
그래서 저는 따릉이 탑니다. 퇴근길 공기 좋으면 주변 따릉이 spot 검색 시작!!
저희 건물에 따릉이 있는데 퇴근 시간대엔 전멸입니다
좀 그런면이 있긴한데 대충 화장실에서 씻으면 좀 괴안더군요 그래도 자전거 복이라 그런지 땀냄새는 좀 안나는 편인듯해요
아무리 경운기풀옵션이라도 서울서 운행가능합니까?ㅋㅋ
역시 풀옵션이라 그런지 경운기가 빠르네요 ^^
아니 아니 풀옵션은 진짜 아껴서 타는거라 ㅠㅠ
대단하십니다. 저는 평균 15km 초보입니다. 위에 보이는 앱이 무었인지요. 즐거운 퇴근 하세요!
저도 자전거 한참 안타다가 타면 그정도 나와요 더군다나 오늘은 등바람이라
어플은 가민이라는 자전거 속도계입니다 어플 연동해서 사용되요
따릉이만 타도 등바람 맞으면 기분이 좋은데 좋은 자전거는 또 느낌이 틀릴까 궁금하네요. 저는 따릉이타고 내리막길 30km/hr가 최고 속도인데 평속 27이면 어마무시하네요.
작년에 안탔더니 돼지가 되서 좀 타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까진 힘드네요
등바람은 정말 좋아요 ㅎㅎ
옵션의 끝판왕은 니트로부스터죠
살려만 주세요 ㅠㅠ 니트로라니 ㅠㅠ
뒷바람 아주 아주 대환영이죠~~!! ^^
그런데 말입니다....
집에 갈때는?????
풍향을 확인해 보니.. 18시 동남풍, 21시 남풍~
9시 퇴근하시면 다시 뒷바람이실겁니다~
헉 9시까지 기달려야하는건가요???ㅠㅠ
헉... 어마어마한 거리네요.
어마 어마한 거리네요. 주말에 운동 삼아 다녀오는 거리를 출근으로 헉..
딱 좋은 거리죠 갈땐 밤이라 시간이 좀더 걸리긴 하는데
처음에 지출로 보고 들어왔다가, 자출이 뭐지 한참 생각하다가..
자전거 출근이었다는걸 깨닫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