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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문재인과 민주당의 일부 정책이 마음에 안들어

겨울비봄눈
32
  1413
Updated at 2018-12-08 22:22:53

문재인과 민주당의 일부 정책이 마음에 안들어 지지를 철회하고, 다른 정당을 지지, 또는, 다른 정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요?

민주당 저것들 마음에 안 들지만, 저것들이 아니면, 더 심한 놈들이 오는데, 그게 좋다고요?

아직 고생들, 덜 했네요.
드러운 꼴, 덜 본 거고요.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쓰레기 청소하듯이 쓸어 버릴 거라고 들 생각했나요?

속 마음이야, 싸그리 다 잡아다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목을 다 쳐 버리면 좋겠지만, 그거 불가능 하다는 거 모르셨나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있어도, 현재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쪽을 포기하는 순간, 저쪽이 다가 옵니다.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게, 단 두개 밖에 없어요.

20대들 지지율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들은, 시급 만원 주겠다는 정권과, 시급 칠천원 주겠다는 정권중에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과연, 어떤 놈이 나에게 이익을 줄 것인가를 명확히 보고 판단해야죠.

노예의 사슬을 풀 것인가, 더욱 굵은 사슬을 발에 걸칠 것인가.


38
댓글
중혼후
25
Updated at 2018-12-08 13:28:48

네 안찍어요.

 

20점 맞아온 아이한테 왜 이렇게 성적이 떨어졌냐고 묻자

짝꿍은 0점인데 뭐 어쩌라고요? 하고 따지는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강요하는거 질색입니다.

aressjin
5
2018-12-08 13:45:14

그 짝궁이 성적만 0점이 아니라 폭력 휘두르며 금품 빼앗고 옆 반 일진하고 작당해서 반을 시궁창으로 몰아넣는 놈이라면 비록 우리 아이가 성적 20점이라도(중혼후 님에겐 20점이겠지만 제겐 그래도 80점 이상은 됩니다.^^) 인성만 올되면 크게 나무랄 지언정 너 다신 보지 않겠다고 말하진 않으렵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걸 다시 비유로 받아 죄송합니다.)

 

우리 정치 지형에서 그나마 고쳐쓸 수 있는 놈 쳐내고나면 갱생불가능한 적폐들이 다시 저 잘났다고 앞에 나설까봐 몹시 두렵습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하시되 지지까지 거두시진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혼후
15
Updated at 2018-12-08 13:51:16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민주당과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데 난데없이

자한당을 끌고 들어와 얘들은 이런 애들인데 그래도 찍을거야? 하고 들이대는

말씀들입니다.

 

이걸 논점일탈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소위 젠더 문제로 비판적인 글을 적으시는 분들 중에도 스펙트럼에서 차

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민주당에 불만은 있지만 꾸준히 지지하실 분들도 계

시고 불만이 극심하여 투표를 포기할 생각까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심지어는 자한당이나 다른 야당을 찍겠다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요.

 

이렇게 의견이 다른데 대뜸 자한당은 이렇게 나쁜 놈들인데 그래도 찍을거야?

하고 압박하는건 기본적인 예의부터가 안되어 있는겁니다.

 

국민이 우선입니다.

정부나 대통령이 우선이 아닙니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국민이 정부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정부에 대한 사랑이 지나친 나머지 선후가 바뀐 분들이 많아요. 

12
Updated at 2018-12-08 13:52:37 (211.*.*.131)

구구절절 맞습니다. 저도 프차에서 이게 제일 기분 나빠요. 비판하면 자한당 지지자로 몰아가는 무개념 논리

aressjin
3
2018-12-08 14:02:06

불만 표출이야 시민이자 유권자로서의 당연한 권리이겠지요. '그래도 찍을거야?'라고 중혼후 님을 압박하는게 아니라 - 중혼후 님이 자한당에 한 표 행사하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습니다. - 죽 쒀서 이물질 조금 들었다고 그릇째 내던져서 개 주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노파심에 한 말씀 올렸습니다. 

 

모처럼 글 나눈 김에 그동안 올려주신 글 잘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는 감사의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주말 밤 즐겁게 보내세요^^

중혼후
1
2018-12-08 14:05:33

aressjin님이 저를 압박했다고 느낀건 아닙니다.

특정 사례가 아니라 일반적 경향에 대한 말씀을 드린거고요.

 

aressjin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제로스
9
2018-12-08 13:25:59

딴건 모르겠고 최저임금은 너무 성급하게 추진하려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조지스마일리
3
2018-12-08 13:35:44

최저임금 관련해서 통계는 점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것 같던데요. 20대 층에게 혜택이 많이 갔고, 좋지 않았던 것은 노년층 여성이라고 나오는 걸로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킬리언_머피
10
2018-12-08 13:26:14

이명박근혜가 조져놓은 대한민국 노동계는 노무현이 무분별하게 유입시킨 조선족 위에 쌓아올려졌음을 기억하세요. 

조지스마일리
2
2018-12-08 13:33:31

노무현이 무분별하게 조선족을 유입시켰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킬리언_머피
6
Updated at 2018-12-08 13:36:33

말 그대롭니다. 노무현 당시 조선족 정책들을 개판으로 수정해놓은 덕분에 조선족 유입이 쉬워졌습니다. 그 결과는 아시는 바대로구요.

 

http://www.shanghaibang.com/shanghai/news.php?code=&m=&mode=view&num=339&page=

 

오는 7월부터 중국 동포가 5년간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내에 연고가 없는 중국 동포들도 간소한 절차만으로 비자를 받아 입국해, 쉽게 취업할 수 있도록 ‘방문취업 비자(H-2)’를 7월부터 신설, 발급하기로 했다.
지금껏 방문비자를 받아 취업을 원하면 별도의 취업 허가를 받아야 했다. 비자 시한도 3년이었다. 그러나 이번 방안에 따르면 방문취업 비자로 일원화되며 한국내 호적에 올라 있지 않거나 친인척 등 연고가 없는 동포도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비자 시한도 5년으로 늘어나 방문취업 비자를 받으면 5년 동안 자유롭게 입•출국이 가능하다. 다만 취업 기간은 최장 2년으로 제한, 2년 이상 취업할 경우 일단 출국했다가 다시 입국해야 한다. 취업 허용 범위는 현행 건설업•서비스업국에서 제조업•농축산업•연근해 어업에까지 넓어진다.

 

설명하고 욕 하려면 할 게 너무 많습니다만 간략히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조지스마일리
2
2018-12-08 13:37:39

그래서 결과가 어떠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아파트에서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중산층 아이 돌보미를 많이 하고 있고, 청년층 일자리를 빼앗은 경우가 있는지요? 사실상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저임금-고위험 직종을 뒷받침하고 있지 않나요? 간략히 노무현 탓이라고 하기엔 현실과 맞지 않다고 보이는데.

킬리언_머피
4
Updated at 2018-12-08 13:39:12

조선족들의 임금 체계가 자국민들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새누리-자한당이 조선족 옹호 발언을 많이 한 이유가 뭘까요.

조지스마일리
3
2018-12-08 13:40:19

그러니까 제 말은 조선족들의 주요 유입이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업종에 집중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논법으로 회피하지 마시고요. 샹하이방이라는 정말 들어본 적도 없는 매체 하나를 달랑 근거로 들이미시지 말고, 좀 제대로 된 근거를 보여주신다면 저도 판단해보겠다는 겁니다.

킬리언_머피
2
2018-12-08 13:46:35

해당 링크를 건 이유는 우리나라 언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국내 언론 기사가 있다면 찾아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임금체계에 불평할 수 없는 조선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임금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그만큼 늦어졌습니다. 기피하는 업종에 집중되었다는 것 또한 맞지 않습니다. 경기도 조선족 밀집지역 근방은 일반 식당 외 각종 사업장에서 조선족을 씁니다. 

조지스마일리
2
2018-12-08 13:59:05

구글에 들어가서 조선족과 임금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만 넣어도 줄줄이 쏟아지네요. 그 각종 사업장이라는 데가 아마도(자세히 찾아보지 않았으므로!) 한국인의 기피 영역 같고요. 이렇게 찾아보니 임금체계의 근본적인 개혁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더 모르겠습니다. 임금체계가 아닌 산업 구조의 개혁이라면 고려해볼 여지가 있는 논지인데,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 듯싶고. 이쪽이라면 현재 최저임금의 상승을 통해 한계 자영업자, 한계 중소기업 등의 퇴출이나 축소를 유도하게 되겠지요. 노동 지출의 확대를 통한 비효율적 관행도 일정 부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요. 그리고 지금 문재인 정부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서 대단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데, 저임금 유지 요인의 제거도 그러하고 최저임금 인상도 그러하고. 아무튼, 두서없이 썼네요.

 

킬리언_머피
2
Updated at 2018-12-08 14:24:07

국내 사정을 망쳐놓는 건 비단 자한당만의 행위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위 링크 건 내용에 대해 국내 기사 위주로 자세히 살피시려면 기간을 06년 1월부터 07년까지로 키워드를 ''방문 취업 비자''로 넣으시면 많은 기사가 나옵니다. 업종도 원래 제한되어있던 것을 당시 많이 풀어놨고 조선족들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상당히 배려를 많이 해줍니다. 검색해보셨으면 아실텐데 사업장이라는 게 기피영역이 아닙니다. 원래 기피영역 위주로 되어있던 것을 노무현 정부 당시에 개선해줍니다. 

 

산업구조의 개혁 또한 안전 문제 등 인간을 소모품으로 본다는 의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부분입니다. 첫 덧글에서 '노동계'라고 쓴 것은 해당 문제를 포함한 의미였습니다만 이후 제가 임금 체계만을 언급하였기에 논의가 좀 축소된 부분이 있네요. 해당 부분은 제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니 일단은 넘어가겠습니다.

 

임금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새누리=자한당이 집권 당시 임금 개혁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조선족을 저임금 노동자로 보고 그들의 유입을 반긴점을 근거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저임금을 낮추자는 이야기도 여러 번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의 경우 통계를 정확히 잡을 수 없기 때문인지 관련 논문 자료를 찾는 것은 확실히 어렵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 또한 명확한 통계자료를 지닌 것이 아니기에 근거가 빈약한 점은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자국민을 무시한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와 범죄자의 쉬운 유입 등 노무현 당시의 조선족 정책이 가져온 패악은 보다 많으며 제가 언급하고자 한 것은 비단 자한당만이 한국을 조지는 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본문에 시급이라는 표현이 있어 저 또한 근거가 빈약한 경제 쪽에 알게 모르게 치중해 좀 논리가 이상해진 부분이 있네요. 해당 부분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탄의사수
11
2018-12-08 13:26:32

저는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을 찍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만...

 

기분이 더럽습니다.

제발 문재인 대통령이 이 문제를 잘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미의 실체를 모르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23
Updated at 2018-12-08 13:27:38 (211.*.*.131)

정치에 맹목적, 절대적 지지가 어딨나요. 잘못하고 있으면 국민들 의견도 좀 듣고 고쳐나가야지, 민주당은 자꾸 국민들이 바보다라는 전제를 두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만 하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자꾸 민주당 하는식으로 너네가 우리 안찍으면 어떻할건데하는 논리는 정말 지겹네요

7
Updated at 2018-12-08 13:40:51 (125.*.*.90)

님이나 저나 정치에 관해선 목적을 가지고 상대적인 판단을 가지고 지지나 비판을 하지요. 님을 제가 맹목적인 친 새누라당 성향이라고 지칭하면 좋겠습니까?  현 정권이 완벽해서 지지하겠다는 것이 아니지요. 실수가 있어도 대의가 옳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지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지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이란 단어를 써가며 과도한 비판을 거듭하는 사람들, 언론들의 논리가 정말 지겹습니다. 

10
Updated at 2018-12-08 13:56:27 (211.*.*.131)

적어도 페미문제에 관해서 프차에서 자칭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반박 논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쩔건데? 이런 얘기 밖에 못해요. 대통령이 신이 아닐진데 당연히 실수나 잘못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수렴해서 고쳐나가는 것이 민주주의죠. 그런데 명백히 잘못하고 있는점도 말도 못꺼내게 하고 노예로 다시 살거니 뭐니 작전세력이니 갈라치기니.. 본질만 흐리는 궤변들만 하고 있으니 제 짧은 견해로는 맹목적 지지자들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거지요

5
2018-12-08 14:07:13 (125.*.*.90)

"적어도 페미문제에 관해서 프차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반박 논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 님은 최소한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어쩔건데? 이런 얘기 밖에 못해요." -> 이렇게 말하는 지지자들도 있지만 이런 얘기 밖에 못하는 사람들로만 지지자들이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신이 아닐진데 당연히 실수나 잘못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수렴해서 고쳐나가는 것이 민주주의죠." ->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단지 북핵문제,노사문제,경제격차문제,부동산문제 등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아 문제죠.

"그런데 명백히 잘못하고 있는점도 말도 못꺼내게 하고 노예로 다시 살거니 뭐니 작전세력이니 갈라치기니.. 본질만 흐리는 궤변들만 하고 있으니 제 짧은 견해로는 맹목적 지지자들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거지요" -> 말도 못꺼내고 하고 작전세력이니 하는건 일부 말을 쎄게하는 님 표현에 의하면 맹목적지지자들이지 현 정권이 아닙니다. 님 안 잡혀가요. 견해가 짧으신건 인정하겠습니다. 

 

난 남잔데 페미편 드는 것 같아 정권이 싫고,

난 민주노총 소속 노동잔데 기업편 드는 것 같아 정권이 싫고,

난 서울에 빚내서 집한채 있는데 집값내리려 하는 것 같아 정권이 싫고,

 

난 여잔데 한남편 드는 정권이 싫고

난 중소기업 사장인데 근로자 만 챙기는 것 같아 정권이 싫고

난 전세 사는데 집값 계속 올리려 하는 것 같아 정권이 싫고

 

님이 표현하는 맹목적 지지자들은 

이렇게 정권 싫은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정말 싦은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그 싫은 사람들이 괜찮은 대통령을 떠나게 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거든요.

맹목적이라... 

그거 아닙니다.

 

4
Updated at 2018-12-08 14:12:21 (211.*.*.131)

결국 결론은 또 자한당 지지자로 몰아가기 인가요? 그냥 편하게 난 뭔짓을 해도 민주당 찍겠다고 하세요. 뭔 말을 이렇게 복잡하게 해요 ㅎㅎ 저는 그렇게 노예근성으로는 못살겠네요. 사람이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요

발해
4
2018-12-08 14:49:35
그럼 그전에는 어떤 근성으로 사셨는지요? 자한당 지지자이건 아니건 상관없지만 맘에 안드는 정책이 있으면 비판하는 주장을 할수있죠. 하지만 맘에 안드는게 있으니 이제 지지안하겠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을 노예근성이라고 매도하면 곤란하죠.  세상 어떤 정치집단이 님의 가치에 100% 만족시켜 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럴때마다 지지를 접겠다는건 걍 난 정치에 관심 안갖고 살래로 밖에 안보이네요. 님이 어떤선택을 하건 그건 자유이지만 다른이들이 맘에 안드는것을 감내하면서 지지할때 가지는 대의를 노예근성따위로 치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웃음
14
2018-12-08 13:27:20

저는 뭐라뭐라해도 문정부지지합니다.

정책 한두개가 맘에 안 들 수있는데 그래서 자한당에 표를 준다?

저한테는 상상 불가능한 영역이네요.

프렌디
17
Updated at 2018-12-08 13:29:59

애들 말 들어보니 자한당에 표를 주는게 아니라 투표를 포기하는 가닥으로 잡더군요. 젊은층에서 이탈은 자한당의 집권이라고 봐야 합니다만 민주당놈들은 지네가 잘난지 알고 있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캐스터
2018-12-08 13:29:56

d0150206_5231c469ec4fb.jpg

Aperture
14
2018-12-08 13:28:22

민주당 까는거랑 지지를 철회하는거랑 동급으로 보시는건 너무 논리적 비약인거 같습니다만?

aressjin
4
2018-12-08 13:31:03

지지 철회하신다는 분들 이미 몇 분 나오셨는데요.

깨어진돌멩이
8
2018-12-08 13:35:28

누굴 지지하든 어느 정당을 지지하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이지, 강요할만 것은 아닌데요

6
2018-12-08 13:38:16 (175.*.*.236)

시급 1만원 받으면 좋죠 근데 인건비 비싸다고 기계가 다 들어서고 사장님들이 직접 일하니까 일자리가 없네요 결국 알바자리 구한 사람만 시급 1만원이고 나머지는 시급0원

Aperture
2
2018-12-08 13:40:06

인건비 올리기 전에 일자리를 늘이거나 유통업자들의 농간을 잡아서 물가를 나춰야 하는데, 좀 성급한거 같습니다.

1
Updated at 2018-12-09 00:32:32 (125.*.*.185)

그전에는 일도 안하고 놀면서 돈벌어갔나 보네요.

이제 인건비 올랐다고 직접 일하는거 보니....

그렇게 보면 잘한거 맞습니다.

마블러
10
2018-12-08 13:41:07

 다른 정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게 아니라 아닌거에는 아니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됩니다.

남성인권이 개만도 못하게 추락하고 있는데 방관하자는 건가요?

 

20-30대 마음을 돌리려면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다른 정당에게 기회를 주기 싫어서 무조건 지지 한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어떤 정당이든 100% 잘할수는 없는거지만, 애초에 100% 지지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 남성인권을 추락시킬건가요?

 

개만도 못하게 되었을때 그때도 계속 지지하실건가요?

 

잘못된걸 바로 잡아 가야 더 발전적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르믈
3
Updated at 2018-12-08 13:42:36

아마도 다른 당을 찍는다기 보다는 이전때처럼 투표율이 확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그동안 여러 투표독려를 통해 관심갖고 투표하던 새로운 유권자들이 다시 투표자체에 관심을 안갖는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거죠.

inaba
3
2018-12-08 13:46:23

유럽 어디 무슨 정당이 무슨 말을 하더라라고 하면 기가막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정당 하는 말과 자기가 여기서 하고 있는 말이 똑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유럽의 극우정당들이 점점 세를 넓혀가는걸 안타까워 하면서 한국에서 그들과 정확히 같은 말을 하고 있죠.

그쪽 나라 사람들도 이유가 없어서 극우파 정당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들을 안타까워 하지 말고 자신이 극우파라는 것을 차리리 인정했으면 합니다.

한나맨
4
2018-12-08 13:56:16

차기 대선 차차기 대선 주자를 생각해 봐도 민주당 밖에는 뭐 없지요. 문통이 지금의 어려운 국내외 문제들도 백 퍼센트 잘 하실 수는 없다 하더라도 대부분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실 것이라는 것에 일말의 의심도 없습니다.

STANKY
2
Updated at 2018-12-08 22:03:47

정치행위란게 지지층을 넓혀서 집단이 추구하는 방향의정책을 추진함을 추구하는것인데 지금 민주당이 하는짓은 지지층을 좁히는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다 여기 게시판에 흔히보이는 무조건 지지층만 남으면 정권뺏기는 거에요.이럼에도 나의 진정성은 지켰다고 자위해대면 그건 바보죠. 그런상황이 오기전에 제대로된 정치행위. 지지자를 지키고 외연을 넓히도록 채찍질해야죠 "내사랑은 변치않아" 따위는 선언은 일기장에나 적어두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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