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장수가 주군을 한 분 모시지 두 분을 모시지 않습니다”

성랑상선
12
  2125
2018-10-16 15:21:07


“전 노무현 대통령을 억수로 좋아했습니다”

이분 친노를 넘어선 뼈노시군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시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4
댓글
버디홀리
3
2018-10-16 06:22:52

삼성 사장으로 가놓고선 재밌네요

WR
성랑상선
6
2018-10-16 06:38:08

본인과 안맞아서 나왔다고 하시니 보면 알겠죠^^

몽트뢰
12
2018-10-16 06:50:59

오늘 방송을 들어보니 삼성전자 사장을 3년만에 스스로 관뒀다고 하더군요.

저 글의 노무현 대통령을 억수로 좋아했습니다는 보수측의 정치영입 작전이 있었을 테고 김어준 공장장이 보기에도 그쪽 성향이 더 맞을 거 같은데 왜 안 갔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던 와중에 나왔구요.

전 삼성과 남양같은 기업 제품은 쓰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친구나 선후배는 삼성에 적잖게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기업대우도 해 주기 싫은 쓰레기 같은 삼성이지만, 먹고살아야하는 생활인 입장에서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주변에서 떠받들어주는 삼성을 외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서울대 출신이 여기저기서 똥을 싸고 다니지만, 능력만 된다면 서울대를 마다할 학생과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 방송을 들어본 것 만으로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같아서 삼성 출신이라는 사실만으로 장충기나 이학수같은 부역자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 건 좀 억울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에 글 남깁니다. 

유브갓메일
1
Updated at 2018-10-16 07:53:04

그 시절이야 청와대 젊은참모들이 SERI연구보고서 들고와서 국가정책아젠다회의하고 그랬다던 시절이니까요. 김현종씨도 당시의 그런 친삼성적인 분위기에 따라 큰 거부감없이 옮겨갔을지도 모르죠. 삼성과 민주계열 정치인들사이는 마냥 적대적이기도, 그렇다고 다 감싸고돌기도 힘든 묘한 긴장관계인거같아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