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친목] [간단후기] 첫번째 캠핑 다녀왔습니다. 한탄강 오토캠핑장
캠핑장비들을 구입했으니 더 춥기전에 캠핑을 갑니다.
예약만 가능한 곳을 찾으니 우선은 가까운 한탄강 유원지가 첫 캠핑지로 선택됐습니다.
금요일 오후 4시에 출발하여 자유로를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5시40분에 도착한 후 부랴부랴 혼자 텐트
2동(처제네는 원터치, 우리건 수동)을 치고, 헥사타프까지 설치하니 꼬박 1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성화여서 가스랜턴 켜고 사진 한장만 찍고 바베큐 시작~
![[간단후기] 첫번째 캠핑 다녀왔습니다. 한탄강 오토캠핑장](http://user.chol.com/~forever0/icsUpload/forever0/family/41614bc8ca.jpg)
캠프타운 에이스돔(5인용, 수동)에 침낭 4개 들어가니 딱 맞습니다.
양쪽이 스타루스 트레블러 라이트 250 동계 머미형 침낭, 가운데가 콜맨 아웃랜더 3계절 사각 침낭입니다. 아웃랜더는 두개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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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물안개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침 8시까지 안개지대.... 그래서 텐트 안팎에 결로 현상이...
1/3 이상이 모닥불 피우고 있고 80% 이상이 테이블과 의자를 사용하고 있는 걸 마누라가 보더니 꿍시렁댑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텐트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1-2시간씩 걸리는 팀들도 있고, 11시 넘어서 시끌시끌 떠드는 팀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사이트 찍어봤습니다. 헥사타프 치기엔 자리가 상당히 좁습니다. 타프 사이드 폴을 꼭 사서 가지고 가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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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제네 캠프타운 원터치 7-8인용 콩코드 400, 이넓은데서 2명밖에 안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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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나가야되서 서둘러 철수하고, 근처에 있는 전곡리 선사유적지 들러서 귀가했습니다.
마누라 왈, 기대는 안했지만 만족스럽답니다. 테이블이랑 의자는 있어야겠다고 합니다.
그건 어디다 실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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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묵혀두고 있는 텐트 손질 좀 해 놓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