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킹덤 오브 헤븐 다렉터스컷 관람기 (노스포) (내용추가)
안녕하세요. 오늘 킹덤 오브 헤븐 다렉터스컷을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수퍼플렉스G 관이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005년작인데요, 당시에는 작은 상영관에서 봤어서 박진감이나 스케일이 아쉬웠습니다만, 수퍼플렉스G 관은 그런점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음향도 돌비 애트모스라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영화가 찍은지 좀 되어서 그런지 소스 자체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더불어 전투씬은 프레임이 밀리는 현상이 보였고, 저조도 장면은 명부와 암부 구분이 잘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좌석은 코로나로 인해 한 칸 씩 비우고 앉았고 앞뒤 폭도 넚어서 3시간 20분동안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은 스포라 얘기할 수 없지만, 원래 극장판에서 전개 상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이 설명잋되어서 이야기 흐름도 매끄러워 졌습니다. 코로나로 영화관 관람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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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바일이라 길게 못 적었는데, 몇 자 더 적어봅니다. 여기서부터는 약간 스포끼가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스킵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디렉터스 컷이 되면서, 삭제된 내용이 추가되어, 시빌라 공주의 감정선을 좀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좀 많이 울컥했던 장면도 시빌라 공주 관련된 장면이였습니다. 원작대비 인물이 아주 바뀌는 캐릭터 입니다. 단순히 미인으로만 봤었는데요, 상당히 입체적인 캐릭터였다는 걸 디렉터스 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반지의 제왕이나, 저스티스 리그도 감독판이 기다려 집니다. (제가 아직 못 봤기에 하는 애기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성전도 좀 더 서사가 생기고 디테일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기억으로는 단순히 공성전이 단순히 투석기 장면 좀 나오고 성벽 함락 되어도 버틴 내용만 기억이 나는데, 디렉터스 컷은 공성전 전, 중간, 끝까지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서,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직도 사라하딘 군대의 투석기 장면은 생생하네요.
스토리 전개가 개연성이 생기고, 여러 장면이 추가된 만큼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사진은 어제 기념으로준 A3 포스터 입니다. 양면이고, 올려둔 사진은 전면입니다.
후면에는 9명의 등장인물 얼굴이 3x3 배열로 나와 있습니다.
어제는 시사회 같은 성격이라 줬었는데, 정식 개봉해도 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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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9 16:25:50
제가 본 DVD에서는, 디렉터스 컷을 보고 나면 원래 극장판은 재미없어지더군요 . 그래서 블루레이는 사지 않고 DVD로만 봅니다. 늑대와 춤을, 워터월드도 디렉터스 컷이 훨씬 재미 있습니다 워터월드는 꺼꾸로 디렉터스 컷이 4K블루레이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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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봉했나? 예매하려 했는데 아직 2주가량 남았네요 ㅠㅠ 시사회 같은 거였나요? 부럽습니다. 이영화, 긴 러닝타임 땜에 나눠서 보려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본 영화라 그냥 끝까지 본 영화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벤허이고 ㅎㅎ Dvd로만 봐서 극장 너무 기대됩니다~